아름답고 행복한 교육을 끝마치고

최윤정 원장님, 황은희 강사님, 문희정 강사님, 박숙현 강사님, 김진희 강사님, 박장대소 정연동 강사님, 하영희 강사님, 영화배우 이영애보다도 더 키가 크시고 완벽한 몸매의 유영애 강사님, 김혜경 강사님 모두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경기청 cs강사 양성과정 1기 수료자 부천남부 오춘민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행복한 교육을 전수해주신 원장님과 모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5일이라는 시간이 여삼초 같다고 할까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고, 멀리 부천에서 수원까지 매일 같은 출근이 기다려진 교육이었습니다.

그리스어로 생명이라는 단어인 '아샤', 원장님과 강사님들은 저희 cs강사 1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처음 교육을 받을때에는 교육 후 과연 강의를 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대부분의 생각을 지배하였는데 지금은 내가 조금만 더 준비하고 공부하면 정말로 강의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원장님과 강사님들은 저희 35명의 교육생에게 교육생이 아닌 예비강사로서 대해주시고 그 입장에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경찰들을 위해서 미리 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모니터하시는 등 준비된 강의를 받은 저희들은 행복했습니다

저와 경기경찰청 cs강사과정 1기들은 '아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훌륭한 경찰관, 강사로서 거듭나겠습니다

이제 내일 강의를 듣게될 경기청 cs 강사과정 2기들이 부럽습니다.
훌륭하고 멋진 원장님과 강사님들을 만날수 있으니까요...
저도 그들 옆에서 다시 재강의를 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국민들을 위해 사무실에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생각을 변화시켜주시고 기회를 주신 아샤서비스아카데미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