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감을 나눈 아샤와 내일배움10기^^

나만의 색과 상대의 색이 서로 만나 걸림 없이 묶일 때 진정함 교감은 이루어 집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지금 내 마음곁을 지켜주는 우리 내일 배움10기여러분~~
그리고 아샤관계자 여러분~~
강사로 미래를 살아감에 더욱 힘을 주셨던 이선화강사님, 김지윤강사님, 김은혜강사님, 강경연강사님, 정연동강사님~~~잊을 수 없는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망설임을 가지고 아샤를 찾았던 비오는 여름 어느날.......
분주하게 바쁜 어여쁜 최유나팀장의 첫모습을 보았습니다.
바쁜 모습이 어찌나 전문가처럼 느껴지던지요~~
그런 분과 상담을 한 후 망설임 없이 "좋았어!!바로 여기야~~"라는 벅찬 꿈을 가지고 우리 10기를 만났습니다.

어떤것을 나누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주고 싶은 10기 였기에~
멀지만, 힘들지만 무엇이든 나누고 싶었습니다.
작지만 차 한잔하며 한마디 더하고 싶었던 마음!!!
그러면서 쌓인 정과 사랑이 지금은 눈덩이 처럼 커져버렸습니다^^

잊지못할 이름들~~
정윤희, 신찬비, 김윤주, 차윤미, 고범석, 정세은, 양송이, 이고운,
김은미, 황수진, 김선미, 안혜렬, 양희정, 변아림, 배소원, 그리고
나~최윤희!!!!!ㅋㅋ

전문성과 짜임새가 있는 커리큘럼으로 나를 사로잡았던 이곳!!!!
그리고 내일배움10기를 만나게해준 아샤~~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아샤는 또다른 나를 발견해 주기에 충분한 곳임을 자랑스럽게 자랑합니다^^

지금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아샤와 내일배움10기 모든이에게 나는
그런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